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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애드이피션시와 김미림 팀장님을 소개해 주세요.AI 교육, 반복 업무를 줄이고 전략에 집중하기 위해 시작했어요Q. 퍼포먼스 마케팅 조직에서 AI 교육을 도입하게 된 계기가 있으셨나요?Q. 강의형이 아닌 프로젝트형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신 배경이 궁금해요.Q. 실제로 직원들이 자동화하고 싶다고 했던 업무는 어떤 것들이었나요?처음부터 결과물을 목표로 설계했어요Q. 실제 업무와 연결되는 교육을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신 부분은 무엇인가요?Q. 교육을 운영하면서 특히 인상 깊었던 장면이 있으셨나요?Q. 수강생 20명 전원이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이라고 보시나요?Q. 교육 이후 일하는 방식에서 달라진 점이 있었나요?교육 방향을 구체화해준 교육 파트너Q. 여러 교육 파트너 중에서 팀스파르타를 선택하신 이유가 무엇인가요?Q. 팀스파르타와 협업하면서 특히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으셨나요?Q. 앞으로는 어떤 방향으로 AI 교육을 이어가실 계획인가요?Q. AI 교육 도입을 고민 중인 HR 담당자분들께 한말씀해 주신다면요?이번 사례에서 본 프로젝트형 AI 교육, 우리 조직에도 도입하고 싶다면?매일 아침 반복되는 리포트 작성, 데이터 분석, 경쟁사 모니터링. 퍼포먼스 마케터라면 누구나 공감할 루틴입니다. 문제는 이 반복 업무에 하루의 상당한 시간이 묶이게 되죠. 국내 대표 데이터 기반 퍼포먼스 마케팅 대행사 애드이피션시는 이 문제를 AI 교육으로 풀어냈습니다.
마켓컬리, 무신사, 배달의민족, 넷플릭스 등 국내외 주요 브랜드의 광고 성과를 책임지는 약 225명 규모의 조직에서, 코딩 지식이 전혀 없던 직원들도 자신의 업무에 바로 쓸 수 있는 자동화 솔루션을 직접 만들어냈죠.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차이는 교육 방식에 있었습니다. 일방적으로 듣는 강의가 아니라 본인 업무에 필요한 솔루션을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젝트형 교육으로 진행했기 때문입니다. 교육을 직접 기획한 김미림 팀장님을 만나 그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Q. 애드이피션시와 김미림 팀장님을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퍼포먼스 마케팅 에이전시 애드이피션시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미림이라고 합니다. 2012년에 설립된 애드이피션시는 다우키움그룹의 계열사로, 네이버·구글·메타·카카오 등 주요 매체의 최상위 파트너사로서 데이터 기반의 광고 성과 최적화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은 마케터 개개인의 역량이 성과와 직결되는 분야라 교육의 역할이 특히 중요합니다.
AI 교육, 반복 업무를 줄이고 전략에 집중하기 위해 시작했어요
Q. 퍼포먼스 마케팅 조직에서 AI 교육을 도입하게 된 계기가 있으셨나요?
저희 마케터들이 매일 어떤 일을 하는지부터 생각해 보면 이해가 빠를 것 같아요. 오전에 출근하면 전날 미디어별 광고 성과 리포트를 뽑고, 그 데이터를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각 미디어를 최적화하는 작업을 반복합니다. 이 업무들이 다 사람 손이 들어가는 일이거든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 중에 자동화할 수 있는 게 있지 않을까'라는 고민이 생겼습니다. 반복적인 리포트 작성에 드는 시간을 줄이고, 그 여유를 좀 더 전략적인 일에 쓸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어요. 그 고민에서 이번 교육이 시작됐습니다.
Q. 강의형이 아닌 프로젝트형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신 배경이 궁금해요.
교육 파트를 담당하다 보니 강의형 교육을 많이 진행해 왔는데요. 강의형 교육의 단점이 개인별 이해도에 따라 결과물의 편차가 크다는 거예요. 그 편차가 교육 만족도로도 이어지고요.
AI 교육은 특히 그게 더 두드러질 것 같았어요. 단순히 "AI를 이렇게 써보세요"라고 알려주면 '아, 이렇게 쓰는 거구나' 정도에서 끝나거든요. 자기 업무에 직접 적용하기까지는 여전히 큰 벽이 있어요. 그래서 처음부터 직원들이 본인 업무에 바로 쓸 수 있는 걸 직접 만들어가는 프로젝트형으로 설계해야겠다고 판단했습니다.

Q. 실제로 직원들이 자동화하고 싶다고 했던 업무는 어떤 것들이었나요?
역시 가장 많이 나온 게 리포트 자동화였어요. 출근하자마자 하는 그 업무이다 보니 가장 먼저 떠올리시는 것 같더라고요. 이미 리포트 자동화를 어느 정도 해두신 분들은 한 단계 더 나아가서,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뽑는 분석 자동화에 대한 니즈를 말씀해 주셨고요. 그 외에도 자사와 경쟁사 광고를 모니터링하는 업무를 자동화하고 싶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처음부터 결과물을 목표로 설계했어요
Q. 실제 업무와 연결되는 교육을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신 부분은 무엇인가요?
이 교육을 통해 자기한테 필요한 솔루션을 직접 만들 수 있게 하자는 게 가장 큰 목표였어요. 팀스파르타와 논의하면서도 그 방향을 계속 강조했고요. 결과물이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교육 설계의 핵심이었습니다.
Q. 교육을 운영하면서 특히 인상 깊었던 장면이 있으셨나요?
본인 업무에서 필요한 걸 스스로 생각해서 가져오다 보니 몰입도가 달랐어요. 기존 강의형 교육에서는 강사님이 정해주신 주제에 맞춰 받아들이는 형태였다면, 이번엔 각자의 프로젝트를 어떻게 발전시킬지 고민하는 방식이었거든요. 그 차이가 집중도에서 확실하게 드러났습니다.

Q. 수강생 20명 전원이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일단 참여하신 분들의 열정에 가장 큰 점수를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교육 설계 측면에서는 팀스파르타와 논의하면서 처음부터 목표를 분명히 했어요. 교육을 통해 무조건 결과물을 낼 수밖에 없는 형태로 만들자는 것이었죠. '무조건 결과물을 내게 하자'는 목표가 명확했기 때문에 강사님과 매니저분들도 그 방향에 맞춰 커리큘럼과 교육 흐름을 자연스럽게 맞춰주셨어요. 교육 목표와 커리큘럼이 같은 방향을 보고 있었기 때문에 멋진 교육을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Q. 교육 이후 일하는 방식에서 달라진 점이 있었나요?
회사 전체 분위기가 바뀌었다는 느낌이 더 정확한 것 같아요. 예전에는 리포트 작성이나 데이터 분석, 모니터링 같은 업무를 '당연히 내가 해야 하는 일'로 시간을 들여 처리했다면, 이제는 '이 업무를 AI로 어떻게 최적화할 수 있을까'를 먼저 고민하기 시작했거든요. 그 마인드셋의 변화 자체가 가장 만족스러운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교육 방향을 구체화해준 교육 파트너
Q. 여러 교육 파트너 중에서 팀스파르타를 선택하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처음 미팅할 때 제 니즈가 사실 굉장히 막연했어요. "직원들이 AI를 잘 썼으면 좋겠고, 교육에 결과물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구체적으로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는 수준이었거든요. 그 상태로 미팅을 요청드렸는데, 매니저님이 그 추상적인 내용을 듣고 어떤 커리큘럼으로 어떤 방향의 교육이 가능한지를 디테일하게 정리해서 방향을 잡아주셨어요. 단순 강의형이 아니라 프로젝트형 교육을 먼저 제안해 주신 것도 인상적이었고, 커뮤니케이션 속도도 다른 업체들과 비교가 됐습니다. 제가 원하는 부분을 정확하게 캐치해서 바로 반영해 주시는 게 협업하는 내내 편했어요.
Q. 팀스파르타와 협업하면서 특히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으셨나요?
저희가 교육 시간을 길게 빼기가 어려운 상황이라 일정 조율을 꽤 무리하게 요청드렸는데, 그걸 저희 상황에 맞춰 최대한 조정해 주려고 하신 게 기억에 남아요. 또 교육이 끝나고 수강생 20명의 결과물을 평가하는 과정도 팀스파르타가 함께해주셨어요. AI 전문가가 아닌 저희 입장에서는 결과물의 수준을 직접 평가하기 어려웠는데, 강사님과 튜터님들이 각 결과물에 대해 의견을 정리해서 피드백을 전달해 주셨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우수 수강생 선정까지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Q. 앞으로는 어떤 방향으로 AI 교육을 이어가실 계획인가요?
1회차 교육에서 코딩 지식이 전혀 없던 직원들도 실제 업무에 쓸 수 있는 솔루션을 만들어냈다는 게 내부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로 받아들여졌어요. 그래서 더 많은 직원이 경험할 수 있도록 2회차까지 진행했고, 3·4회차도 고려 중입니다. 앞으로는 교육에서 다루는 AI 도구도 넓혀가고 싶어요. 지금은 GPT와 Gemini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Claude나 Cursor같이 최근 주목받는 도구들도 포함해서 교육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Q. AI 교육 도입을 고민 중인 HR 담당자분들께 한말씀해 주신다면요?
AI 교육은 강의형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들을 때는 이해가 되는 것 같아도, 자기 업무에 적용하려면 또 다른 문제들이 생기거든요. 직원들 각자의 업무에서 불편한 점을 찾아 그걸 직접 해결해 보는 프로젝트형 교육이 훨씬 효과적이었어요. 그리고 그 전에 먼저 직원들이 실제로 어떤 걸 필요로 하는지 파악하는 작업이 꼭 필요합니다. 그 과정이 선행되어야 교육이 현업에서 실제로 살아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번 사례에서 본 프로젝트형 AI 교육, 우리 조직에도 도입하고 싶다면?
애드이피션시 사례를 통해 결과를 내는 AI 교육은 프로젝트형 교육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PBL 교육에서는 직원들이 스스로 업무의 문제를 찾고, 리포트 자동화뿐만 아니라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분석 자동화, 자사와 경쟁사 광고 성과를 모니터링하는 업무까지 자동화하는 솔루션을 직접 만들어냈죠.
코딩 지식 없이도 실무에 바로 쓰는 결과물이 나왔고, 반복 업무에 묶여 있던 마케터들은 보다 전략적인 의사결정과 기획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우리 직원들도 현업에서 바로 쓸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까 고민되신다면 스파르타 기업교육팀이 함께 방향을 잡아드립니다. 어떤 업무를 자동화하고 싶은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시다면 부담 없이 문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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